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장희진이 이지아에게 복수의 칼을 꺼내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5회는 배신감과 복수심에 불타오른 고해수(장희진 분)가 홍태라(이지아 분)의 정체를 전 국민 앞에서 폭로하며 큰 파란을 일으켰다. 홍태라와 표재현(이상윤 분)은 고해수가 진행하는 생방송 토크쇼에 동반 출연했다. 그동안 스포트라이트를 피했던 홍태라는 더 이상 숨고 싶지 않다며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고해수는 홍태라가 아버지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 분)을 죽인 것도 모자라, 장도진(박기웅 분)을 흠집 내기 위해 홍유라(한수연 분)가 의도적으로 접근하도록 뒤에서 시켰다고 오해했다. 결국 고해수는 생방송 중 홍태라가 15년 전 아버지를 죽인 저격수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 “말해, 홍태라. 네가 고태선 전 대통령 저격한 진범 오영이지?”라고 몰아세우며 눈물을 흘렸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복잡한 감정에 눈물을 쏟는 홍태라와 크게 당황하는 표재현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였다. 고해수의 폭로로 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손소망이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소망은 지난 2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영포필성병원의 간호사이자 태정원(김다솜 분)의 절친인 사국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손소망은 소탈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정원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그의 곁을 지키는 의리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손소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덧 '꼭두의 계절'이 끝났다. 저는 아직 사국화를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벌써 국화를 떠나보낼 날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소망은 "모든 작품이 항상 모두 소중하고 아쉬운 점이 가득하다. 그런 만큼 한 장면 한 장면 고민이 많은데 특히나 '꼭두의 계절'은 편하게 연기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선배님, 동료 배우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작품"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욱 재밌게 찍을 수 있던 것 같다. '꼭두의 계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아쉽지만 여기서
‘열창 판소리’ 국악방송 개국 22주년– 대한민국 최고의 명창들이 ‘열창! 판소리’를 가득 채웠다. 23일 방송된 국악방송(사장 백현주) ‘열창! 판소리’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애청자들을 위한 봄 음악회로 개최됐다. 라디오제작부 주관 텔레비전 채널과 라디오, 유튜브, 라이브로 생방송 됐다. 백현주 사장은 “국악방송 개국 22주년 및 판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열창! 판소리’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소리꾼 남상일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시작한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 명창이 ‘미산제 수궁가 중 토끼 세상에 나오는 대목’을 열창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김수연 명창은 계면조의 애원성과 담백한 사설로 토끼의 고난을 다채롭게 펼쳐냈다. 두 번째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이난초 명창이 강도근제 흥보가 중 ‘흥보 첫째 박 타는 대목’을 열창하며 꿋꿋한 동편제 소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정회석 명창이 강산제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을 절제된 소리로 아름다운 바다와 심청의 설움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냈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4월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4월 13일(목)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1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국악관현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고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수석 단원을 지내고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음악원 총지휘자로 활동 중인 박천지가 지휘자로 나선다. 4월 <정오의 음악회> 첫 순서는 ‘정오의 3분’이다. 젊은 작곡가들에게 3분 안팎의 짧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선보인 <2022 3분 관현악> 중 한 곡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달에는 채지혜 작곡의 ‘감정의 바다’를 들려준다. 시시각각 변모하는 바다를 보며 느낀 감정 변화를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간결하되 강렬하게 표현한 곡이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협연자로 나서 2중주 협주곡을 선보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이서진이 박서준을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는다. 오늘(2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사장 이서진의 냉정하기 짝이 없는 직원평가가 공개될 예정으로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부장 박서준이 이서진의 총애를 받으며 이서진의 마음속 차기 사장 1순위에 낙점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시장으로 장을 보러 간 인턴 최우식과 방탄소년단 뷔가 옷 쇼핑을 한다는 속보를 접하고 크게 노한다. 예상치 못한 ‘인턴즈’의 옷 쇼핑 사태는 직원평가라는 후폭풍을 일으키며 이서진은 사장의 시선에서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과 뷔의 장단점을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정유미의 세심함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장점으로 평가한 이서진은 박서준 평가에서는 “‘서진이네’ 다음엔 ‘서준이네’지”라며 두터운 신임을 드러낸다. 이서진은 박서준에 대한 칭찬을 쏟아내더니 자신의 뒤를 이을 유일한 인물로 박서준을 선택한다. 또한 이서진은 요주의 인물 최우식에게도 생각보다 후한 평가를 한다. 그러나 최우식의 약점에 대해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많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이어 뷔의 장점으로는 성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정동하의 생일 콘서트 티켓이 전석매진됐다. 지난 23일 오후 2시에 YES24티켓에서 오픈한 정동하 생일 기념 콘서트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이 오픈과 동시에 약 1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해당 공연은 4월 17일 정동하의 생일을 기념하여 하루 전날인 4월 16일 오후 4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진행하는 공연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부재로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해 개최된 콘서트로, 오직 정동하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발라드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하는 지난해 11월 신곡 ‘단골집’ 발매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법쩐’의 OST에 참여,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정동하의 생일 기념 콘서트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은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 [뉴스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태국 현지를 뜨겁게 달군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2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Sound Check Festival 2023(사운드 체크 페스티벌 2023)'에 출연한다. 'Sound Check Festival 2023'은 한국, 태국 합동 콘서트로, K팝을 대표하는 그룹과 태국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6시간 동안 음악 축제의 장을 펼친다. 에버글로우는 이날 특유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긴 노래들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버글로우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최초의 걸그룹으로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영국, 호주, 일본,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필리핀까지 약 5개월간 7개국을 종횡무진 오가며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펼쳤다. 최근에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상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박지훈이 4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박지훈은 지난 23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노란빛으로 물든 따뜻한 무드의 이미지에는 박지훈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훈의 무심한 표정과 낮게 깔린 시선이 비밀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번 앨범명 'Blank or Black' 위로 'U Can't Fill Ma'라는 문구와 공백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4월 12일로 컴백일을 확정지으며 팬들의 설렘을 높이고 있다. 'Blank or Black'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비어있거나 가려져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앨범명이 박지훈 특유의 깊이 있는 서사와 맞물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지훈은 전작 활동과 함께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의 주인공 연시은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도 지평을 넓혔다. 이번 미니 7집 'Blank or Black'은 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나쁜엄마’가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힐링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4월 26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24일, 영순(라미란 분)과 강호(이도현 분) 모자(母子)의 ‘인생 리부트’를 알리는 메인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수상작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보배’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를 비롯해 7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조진웅이 특별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나쁜 엄마를 자처한’ 영순과 ‘아이가 된 검사 아들’ 강호의 기막힌 인생 2막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라! 데보라’ 윤현민이 사랑에 서툰 남자 ‘이수혁’으로 변신한다.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연출 이태곤·서민정, 극본 아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풍년전파상·오즈아레나)측은 24일, 무심한 듯 다정한 마성의 남자 이수혁(윤현민 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연애 코치 데보라(유인나 분)의 등장이 이수혁의 연애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보라! 데보라’는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 코치 ‘데보라’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기획자 ‘이수혁’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며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를 그린다. 밀고, 당기고, 씹고, 뜯고, 맛보며 즐기는 연애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현실 공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이 구역의 미친 X’, ‘검사내전’, ‘청춘시대 1·2’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태곤 감독과 ‘이 구역의 미친 X’로 재치 가득한 필력을 인정받은 아경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썸’ 폭발하는 현실 공감 로맨스를 완성할 유인나, 윤현민, 주상욱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